처음 채집당시에는 갈색에 비쩍 말랐던 1차 여왕의 배가 통통해지며 흰빛을 띄기 시작했습니다.
얼핏봐도 점점 건강해 지는것 같네요.
투명한 알도 지속적으로 낳는것 같고요.
각기 다른 5개의 사육환경에서 관찰하고 있는데
모두다 아직까진 특별한 이상없이 여왕의 배가 점차 불러오고 흰빛을 띄고 있습니다.
어떤 환경의 커플이 제일 많은 산란율을 보이며 군체를 형성해갈지…
사뭇 기대되네요.










처음 채집당시에는 갈색에 비쩍 말랐던 1차 여왕의 배가 통통해지며 흰빛을 띄기 시작했습니다.
얼핏봐도 점점 건강해 지는것 같네요.
투명한 알도 지속적으로 낳는것 같고요.
각기 다른 5개의 사육환경에서 관찰하고 있는데
모두다 아직까진 특별한 이상없이 여왕의 배가 점차 불러오고 흰빛을 띄고 있습니다.
어떤 환경의 커플이 제일 많은 산란율을 보이며 군체를 형성해갈지…
사뭇 기대되네요.
올라트 예술학교 교장 김정훈입니다. 동서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로 교회음악과 석사과정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매일 새벽 2시-4시까지 부산CBS "깊은밤 김정훈입니다"를 제작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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